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킬 한 권의 책

솔과학 출판사 신간 [불편한 AI – 멈출 수 없는 변화 속 평범한 사람을 위한 AI 리터러시 Now or Never](최경환 저) 안내입니다.

솔과학 2024. 12. 22. 15:59

도서명 : [불편한 AI 멈출 수 없는 변화 속 평범한 사람을 위한 AI 리터러시 Now or Never](최경환 저)

 

Al, 낯설고 불편하지만 당신의 일상을 바꿀 동반자가 되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지만

시작해보는 것이 미래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첫 번째 단계이다!

낯설고 불편한 이 AI가 여러분에게도 곧 없으면 불편한기술이 되지 않을까?

 

이 책, ‘불편한 AI’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AI 초보자들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쓰였다!

 

Part 1 AI의 개념과 역사

Part 2 AI와 인간의 상호작용

Part 3 패러다임의 변화

Part 4 언어와 AI

Part 5 AI의 과거와 미래

Part 6 GPT 시작하기

Part 7 GPT와 관련된 개념

Part 8 프롬프트 활용법

Part 9 다른 AI 플랫폼 소개

Part 10 AI와 다양한 직업군

Part 11 GPT 활용법

Part 12 AI 놀자

 

AI는 단순히 기술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사람에게 익숙해지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도구가 될 수 있죠. AI는 더 이상 복잡한 기술 용어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비록 당장 AI를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첫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이 책이 그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급속한 기술적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AI와 함께하는 지금의 현실은 꿈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는 초현실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냅니다. 불편한 AI는 그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미 익숙한 사람도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변화와 성장을 넘어 생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의 불편한 프로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알고리즘형 인간. 영어는 몰랐지만 바디랭귀지에는 자신이 있었다.

뉴욕에서의 생존 법칙: 피자는 생각보다 오래 먹을 수 있다. 꿈이 커질수록 설거짓거리도 많아지더라. 책 속에 답이 있다. 책 살 돈이 없다면 도서관으로 가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깨우친 교훈: 다양한 경험이란 배고픔을 의미하는구나.

AI와 시니어의 공통점: 뭔가 불편하지만 배울 게 많은 내겐 꼭 필요한 존재.

잠들기 전 가장 많이 하는 생각 : 내일은 꼭 해봐야지.

펜데믹을 겪은 후 : 이제 올라갈 길만 남았네. 불편함의 경계를 허물 때 내가 나아가고 있다는 걸 느낀다. 불편하다는 건 새로운 가능성의 시작.

1. 서문 및 출판사 서평

‘AI 리터러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AI 리터러시AI(인공지능)와 리터러시(Literac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현재의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생존 능력이 되었습니다. 폭발적인 발전 속도로 우리 일상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지금, AI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은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미 실생활에 들어와 사용하고 있지만 복잡한 용어들로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이 기술들도 알고 보면 사용법은 간단한 원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치 처음 자동차를 배울 때와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는 것조차도 낯설지만 반복적으로 연습하다 보면 결국 자연스럽게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는 것처럼 AI도 이와 같습니다. 처음엔 무척이나 복잡하게 보이지만 기본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조금씩 익숙해지면 자동차처럼 삶의 질을 높여주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주는 아주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실제로 AI를 경험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법입니다. 텍스트 생성과 이미지나 영상 제작 등 다양한 AI 도구를 사용해보는 과정에서 앞으로의 AI의 가능성과 현재까지의 한계를 직접 체감할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 느껴지는 불편함은 낯섦입니다. 하지만 시간을 들여 익숙해지면 그 불편함은 곧 없어서는 안 될 기술로 바뀌게 되죠. 복잡한 계산을 대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주고 기록의 방식을 바꾸는 등 나만의 조력자가 되어줍니다.

AI는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고 우리의 삶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고 사용법이 까다롭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그것을 배워보고 활용해 보면서 일상에서 필요한 부분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AI는 분명 우리의 일상을 한층 더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AI는 단순히 기술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사람에게 익숙해지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도구가 될 수 있죠.

낯설고 불편한 이 AI가 여러분에게도 곧 없으면 불편한기술이 되지 않을까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기존 방식에 익숙하고 AI라는 것이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굳이 AI를 사용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컴퓨터가 처음 등장했을 때 불편함을 이유로 사용을 미뤘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디지털 시대에서 점점 뒤처지게 되었을 겁니다. 이제는 AI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조금의 불편함이 있다고 미룬다면 그 격차는 점점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가 제공하는 도구를 배우고 활용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고 우리의 일상과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도구이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의 발전이 언제나 모든 사람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컴퓨터와 같은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자유롭지 못한 시니어들에게는 AI라는 새로운 기술이 오히려 낯설고 때로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책, 불편한 AI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AI 초보자들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쓰였습니다. AI는 더 이상 복잡한 기술 용어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비록 당장 AI를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첫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이 책이 그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지만 시작해보는 것이 미래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2. 목차

차 례

 

프롤로그

- ‘AI 리터러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4

- 불편한 AI ························································ 9

 

Part 1 AI의 개념과 역사

1. AI, AI, AI ········································ 18

2. 불편했던 GPT’와의 첫 만남 ······················· 21

3. AI 버블? 닷컴 버블을 떠올리는 이유 ················· 27

4. 14패 그리고 새로운 AI ························ 30

5. AI(인공지능)란 무엇일까요? ·························· 34

 

Part 2 AI와 인간의 상호작용

1. AI를 잘 다루는 사람은? ····························· 40

2. 반드시 필요한 윤리적 통제 ··························· 45

3. 가전제품의 편리함 속에 불편한 진실··················· 48

 

Part 3 패러다임의 변화

1. 패러다임의 변화 ···································· 54

2. 온디바이스로의 패러다임 변화 ······················· 60

3. 의료와 제약 분야의 패러다임 변화 ···················· 67

4. 자동차와 AI 로봇 : 일상과 산업을 바꾸는 변화 ········ 71

5. 교육 분야에서의 패러다임 변화 ······················· 74

6. 창작과 예술 분야의 패러다임 변화 ···················· 77

 

Part 4 언어와 AI

1. 언어의 장벽은 어디까지 무너질까? ···················· 84

2. AI가 전문 번역가를 대체할 수 있을까? ················ 88

3. 동물 회화 사전 ····································· 92

 

Part 5 AI의 과거와 미래

1. 생각보다 오래된 AI의 시작 ·························· 96

2. 엔비디아의 급부상 ································· 100

3. 오픈AI에 대한 초기 지원 ··························· 103

4. 구글의 굴욕 ······································ 106

5. 빌 게이츠 ········································ 110

 

Part 6 GPT 시작하기

1. GPT 시작하기 ·································· 116

2. ‘GPT’ 최근 업데이트 상황 ························ 118

3. GPT 시작 절차 ·································· 122

4. 아이폰에서 GPT 시작하기 ·························· 125

5. 안드로이드에서 GPT 시작하기 ······················ 128

 

Part 7 GPT와 관련된 개념

1. 블랙박스 문제 ····································· 132

2. GPT란 무엇인가? ································· 135

3. 프롬프트(Prompt) ································· 142

4.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 146

5. 페르소나(Persona) ································ 149

 

Part 8 프롬프트 활용법

1. 논문으로 검증된 프롬프트 기법들 ··················· 154

2. 본론만 말하기 ···································· 157

 

Part 9 다른 AI 플랫폼 소개

1. 클로드(Claude) ··································· 178

 

2. 제미니(Gemini) ·································· 181

3. 라마(LLAMA) ··································· 184

4. 이디오그램 AI(Ideogram AI) ······················ 185

5. 수노(SUNO) ····································· 189

6. 검색 AI의 시대 ··································· 194

 

Part 10 AI와 다양한 직업군

1. If I were you ···································· 200

2. IF I were you 법조인이라면 ······················· 204

3. 시대에 맞는 도구 ‘AI’ ······························ 210

 

Part 11 GPT 활용법

1. Custom InstructionGPTs ····················· 214

2. 프롬프트 몰라도 괜찮아요 ························· 233

 

Part 12 AI 놀자

1. AI 놀자 ········································· 238

2. AI 놀자 - 추론문제 ······························ 241

3. AI 놀자 - 이어말하기 ····························· 246

4. 요약하기 ········································· 249

 

3. 본문 중에서

최근 AI 붐이 일어나면서 2013년 영화 ‘HER’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러 OTT 플랫폼에서 역주행하며 실시간 영화 순위에 오르기도 하고 AI 관련 검색어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10여 년이 지난 지금 왜 이 영화가 다시 각광받고 있는 걸까요?

흔히 AI 하면 떠오르는 영화는 다양합니다. 미래 사회에 인간과 로봇의 관계를 그린 아이 로봇’,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초인공지능을 보여주는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최근 AI의 반란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 아틀라스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HER’가 주목받는 이유는 개봉 당시 사람과 인공지능이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은 먼 미래에나 가능할 듯한 이야기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만에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는 듯 보이고 강점을 흉내내는 듯 보이는 모습은 더 이상 완전히 비현실적이지 않게 느껴지고 영화 속에서 인공지능 사만다가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지금의 상황을 정확히 보여주는 오늘날의 AI와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p.18~19 중에서)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놀란감독은 그가 걸어온 길로 보아 그 기술을 적극 활용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천부적인 재능이 있지만 기회가 없던 신인 감독에게는 이 기술이 자신을 세상에 선보일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투표가 아닙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새로운 길이 열린 것이죠.

 

“‘둘 중 하나의 선택이 아니라 새로운 길이 열린 것

(p.81 중에서)

 

그림 그려주는 DALL-E

GPT’는 대화형 AI로서만이 아니라 DALL-E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실시간 웹 검색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까지 갖추게 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창의적 작업과 복잡한 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플러그인(Plugin)은 기본 프로그램에 추가 기능을 더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모듈입니다.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플러그인을 설치해 기능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p.140 중에서)

 

1. 이미지 생성 요청 (DALL-E)

부정적 요청 : 구름만 있는 하늘이 아닌 파란 하늘을 그려줘.

긍정적 요청 : 파란 하늘을 그려줘.

 

2. 텍스트 요청

부정적 요청 : 형식적인 문장이 아닌 자연스러운 문장을 써줘.

긍정적 요청 : 자연스러운 문장을 써줘.

 

3. 데이터 필터링

부정적 요청 : 안 팔리는 제품은 제외하고 잘 팔리는 제품 리스트를 보여줘.

긍정적 요청 : 잘 팔리는 제품 리스트를 보여줘.

 

긍정 지시문은 불필요한 혼란을 줄이고 명확하고 효율적인 요청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특히 이미지 생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p.166 중에서)

 

구버(Goover)

뛰어넘다 ‘Go Over’

솔트룩스의 이경일 대표는 ‘goover’를 전문가를 위한 AI 검색 서비스라고 정의합니다. 단순한 텍스트 생성이 아닌 검색과 생성형 AI의 결합을 극대화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글과 네이버를 비롯한 기존 검색 방식의 비효율성을 개선해 초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를 지향하고 자율주행차와 같이 지식 탐구 활동을 자동화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솔트룩스에서 자체 개발한 모델 Luxia2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어 기반 서비스에 최적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p.195 중에서)

 

일본어 개인 교사 만들기 프롬프트

저는 일본어를 배우려는 완전 초보자입니다. 하루에 10개의 새로운 일본어 단어와 그 단어를 사용한 5가지 문장을 배우고 싶습니다. 각 단어와 문장을 하나씩 제시하고 일본어 발음과 뜻을 설명해주세요. 제가 발음을 따라 하도록 시간을 주고 잘못된 발음은 분석한 후 교정해 주세요. 학습이 끝난 후에는 배운 단어와 문장을 활용한 간단한 대화를 진행하고 대화 중에도 발음과 문장 사용에 대한 피드백을 주세요. 이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면서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제시해 주세요. 목표는 일본의 초등학생 언어 수준입니다.

(pp.230~231 중에서)

 

4. 저자 소개

최경환

평범한 삶은 싫었습니다. 언제나 눈 앞의 경계를 넘고 싶은 생각이 강했던 저는 연극영화과를 다니며 브로드웨이에 서겠다는 단순한 꿈을 품고 뉴욕으로 떠났습니다. 가진 건 단돈 850달러와 강한 의지뿐이었습니다. 영어 한 마디 못했던 저였지만 언어 따위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 사는 곳 다 똑같겠지!’ 연고 없는 타지에서 설 수 있는 무대의 단역부터 유명 백화점의 모델일뿐 아니라 닥치는 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하고 경험하며 5년 가까이의 시간을 보냈고 한국에 돌아와 F&B사업을 시작했고 펜데믹 속에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는 위기도 겪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지만 다시 올라가야 했기 때문에 닥치는 대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습니다. 쓸 수 있는 모든 시간을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며 새로운 계획을 세워나갔고 온라인에서의 길을 통해 AI까지 오게됐습니다. 저는 평범한 길을 걸어오지 않았습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떠났던 미국길에 했던 생각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돌아봤을 때 지금 이 순간이 객기가 아닌 용기였기를.’ 지금 이렇게 새롭게 생긴 제 눈앞의 경계를 또 한 번 허물며 용기를 냈습니다.

 

저자의 불편한 프로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알고리즘형 인간. 영어는 몰랐지만 바디랭귀지에는 자신이 있었다.

뉴욕에서의 생존 법칙: 피자는 생각보다 오래 먹을 수 있다. 꿈이 커질수록 설거짓거리도 많아지더라. 책 속에 답이 있다. 책 살 돈이 없다면 도서관으로 가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깨우친 교훈: 다양한 경험이란 배고픔을 의미하는구나.

AI와 시니어의 공통점: 뭔가 불편하지만 배울 게 많은 내겐 꼭 필요한 존재.

잠들기 전 가장 많이 하는 생각 : 내일은 꼭 해봐야지.

펜데믹을 겪은 후 : 이제 올라갈 길만 남았네. 불편함의 경계를 허물 때 내가 나아가고 있다는 걸 느낀다. 불편하다는 건 새로운 가능성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