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학문의 영역 확대](조동일 지음) [책소개] 학문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진로를 말한다.지방학·자국학·문명권학·세계학 순서로 학문의 영역을 한 단계씩 확대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에 대해 거시적인 논의를 하면서, 미시적 분석도 갖춘다. 세계 어디서든 중세에는 문명권학을 받들다가, 근대가 되자 국가가 주권을 독점적으로 행사하는 근거로 삼으려고 자국학을 힘써 하게 되었다. 이제 지방학에서 재출발해 새로운 시대의 학문을 이룩하고자 한다. 문명권학을 재흥하고 세계학으로 나아가는 것을 새로운 과제로 삼는다. 내 학문에서 이런 전환을 선도한다.구체적인 증거가 있어야 하므로, 조동일 선집>>이라고 할 것을 내놓는다. 책을 너무 많이 쓴다고 나무라지 말고, 이것부터 이용하기 바란다. “공부한다고 고향을 떠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