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 : [두부 - 마음의 눈으로 보는 천 가지 아름다움](이영순 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아가의 미소처럼 배시시한 꼭 빼닮은 아침햇살이다. 심안(心眼)의 고통은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다고 기지개 펴고 입가에 미소를 지어본다.아침햇살을 맞이하면서 그것은 삶의 희망이라고 나를 다독여 본다. 01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것은...02 사랑한다는 것은...03 사람 마음이라는 것은...04 길이라는 것은...05 묻어두고 가는 삶이란... 세상 모든 만물들이 두두물물이며 자연, 인간, 종교와 조화로움입니다. 작가는 샘솟는 만물들의 이야기를 체험하고, 영혼을 소생시키는 감성적인 언어로 생명의 아픔을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저자는 삶과 자연을 매 순간순간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마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