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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과학 출판사 신간 도서 : [실증주역 상 - 새로 쓰는 과학적 주역 풀이](황태연 지음) 안내입니다.

솔과학 2026. 6. 15. 18:29

도서명 : [실증주역 상 - 새로 쓰는 과학적 주역 풀이](황태연 지음)

 

[책소개]

 

실증주역 [], 새로 쓰는 과학적 주역 풀이!

고증과 논증, 서증筮證으로 풀어낸 실증주역!

주역의 숨겨진 의미를 더욱 명쾌하게 밝힌 결정판!

유부有孚해석의 대전환, 혁괘 상육의 새로운 증험 사례 수록!

 

더 쉽고, 더 명확해진 주역이다.

왜 어떤 괘의 징험은 9년 뒤에 나타나는가?

고전은 과거를 말하지 않는다. 미래를 비춘다.

 

특히 이 책에서는, ‘유부有孚에 새로운 간명簡明한 해석과

49번 택화澤火 괘 상육上六 효의 풀이가 돋보인다!

 

주역의 난해한 개념인 유부有孚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실제 역사 속 사례를 통해 검증된 괘효 풀이를 더했다. 고전의 언어를 오늘의 현실로 되살리는 가장 생생한 주역읽기이다.

유부동지로 새롭게 해석하고, 아베 신조의 정치적 흥망을 통해 혁괘 상육의 의미를 추적한다. 고전의 문장이 현실의 사건으로 증명되는 놀라운 순간을 만난다.

64괘 곳곳에 등장하는 유부有孚의 의미를 새롭게 풀어 복잡한 해석의 난점을 걷어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역이 한층 선명하고 간결하게 다가온다.

주역의 한 효사가 정치 지도자의 몰락을 예고한 것처럼, 인간과 시대의 흐름은 수천 년이 지나도 반복된다. 이번 새로 쓴 실증주역은 그 놀라운 통찰을 더욱 깊고 날카롭게 보여준다.

1. 서문 및 서평

특히 이 책에서는, ‘유부有孚에 새로운 간명簡明한 해석과 49번 택화澤火 괘 상육上六 효의 풀이가 돋보인다!

 

18개 괘의 괘사卦辭와 효사爻辭에 흩어져 있는 유부有孚라는 말은 64괘에서 총 25회 등장한다. 2012년의 개정판에서는 이 유부有孚의 의미를 대강 믿고 따르는 신실한 사람(붕우)들이 있

또는 믿고 따르는 지지자들이 있다로 풀이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오랜 생각 끝에 번뜩 유부有孚’’자가 동지를 뜻하는 의 고자古字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유부가 등장하는 괘사와 효사에 대입해보니 믿고 따르는 신실한 사람들 이 있다는 풀이보다 더 잘 들어맞았고, 또 풀이가 간편했다.

유부有孚유붕有朋으로 풀면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라는 논어첫 구절의 有朋과 통하게 된다. 이때 유붕‘(뜻을 같이하는) 붕우들이 있다’, 또는 동지同志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석하면 유부有孚때문에 머리를 싸 맬 일이 싹 사라진다.

가령 5번 수천水天 괘의 괘사 需 有孚光亨기다리리라.

동지들이 있으니 빛나고 형통하리라로 풀이된다. 64번 수화火水 미제未濟괘의 육오六五 효사 貞吉 无悔. 君子之光有孚 吉바르니 길하고 여한이 없으리로다. 군자의 영광에 동지(붕우)들이 있으니 길하리라로 풀이되고, 상구上九 효사 有孚于飮酒 无咎 濡其首 有孚失是술을 마시는데 동지(붕우)들이 있으니 무탈하나, 머리까지 적시면 동지(붕우)들이 있어도 이들을 잃으리라로 풀이된다.

유부有孚유붕有朋으로 풀이하는 보완 작업은 64괘에 걸쳐 25회 등장하는 모든 유부에 대해 실시했다. 이에 뜻이 좀 더 간명簡明해졌으리라.

그리고 택화 혁괘 상륙上六의 이해에 덧붙일 게 있다. 그 효사 君子豹變 小人革面 征凶 居貞吉은 그 풀이가 군자가 표범으로 변하니 소인들이 얼굴을 바꾸리라. 그러나 공세적으로 움직이면 흉하고, 눌러앉듯 가만히 있으면 길하리라이다. 그런데 이 효는 마지막 정흉征凶의 증험까지 경험하려면 오래 걸린다. 이 효는 주인공이 계속 설치다가 흉액을 당하기까지 십수 개월, 때로는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

일본의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安倍晉三)의 서례筮例를 보자.

아베는 제2차 내각(2012-2020) 때 총리로 등극하자 표변하여 일본을 전쟁가능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헌법을 개정한다고 설치고 역대 어떤 일본정부보다 극렬한 악질적 반한反韓정책을 폈다. 이러던 중 2013년경 필자가 그의 운명을 서지筮之하여 이 상육 효를 얻었다. 그런데 수년이 지난 뒤에 그가 갑자기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의 악화로 2020916일 총리직을 물러났다. 그러나 그는 이후에도 막후에서 정치에 계속 간여하며 설쳤고 20227월에는 아예 공개적으로 참의원 총선에서 자민당을 지원하기 위해 유세를 하러 돌아다니던 중 78일 어머니가 통일교를 믿어서 가산을 다 잃었다고 원한을 품은 어느 괴한이 사제총으로 그를 쏘아서 암살하고 말았다. 서지한 지 9년 만이었다. 자민당은 동정표로 2일 뒤 선거에서 승리했으나 선거 직후 자민당과 통일교 간의 오랜 금전적 유착관계가 드러나면서 선거 후 들어선 기시다(岸田文雄) 내각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말았다. 이로 인해 기시다는 임기 3년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이처럼 상육은 대개 흉한 효이고, 징험이 되려면 이렇게 오래 걸린다.

실증주역이 독자들에게 이모저모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2. 목차

[실증주역 상] 목차

 

증보개정판 책머리에 4

개정판 머리말 7

초판 머리말 11

기본 8괘의 상징과 의미 24

■ 『주역상경하경27

 

1부 상경 · 31

 

1. 중천건重天乾 33

2. 중지곤重地坤 85

3. 수뢰준水雷屯 121

4. 산수몽山水蒙 152

5. 수천수水天需 170

6. 천수송天水訟 191

7. 지수사地水師 207

8. 수지비水地比 229

9. 풍천소축風天小畜 247

10. 천택리天澤履 263

11. 지천태地天泰 281

12. 천지비天地否 306

13. 천화동인天火同人 320

14. 화천대유火天大有 340

15. 지산겸地山謙 358

16. 뇌지예雷地豫 373

17. 택뢰수澤雷隨 392

18. 산풍고山風蠱 406

19. 지택림地澤臨 427

20. 풍지관風地觀 443

21. 화뢰서합火雷噬嗑 460

22. 산화비山火賁 473

23. 산지박山地剝 487

24. 지뢰복地雷復 498

25. 천뢰무망天雷无妄 518

26. 산천대축山天大畜 534

27. 산뢰이山雷頤 553

28. 택풍대과澤風大過 569

29. 중수감重水坎 585

30. 중화리重火離 6022부 하경 · 633

 

[실증주역 하] 목차

 

2부 하경 · 633

 

31. 택산함澤山咸 635

32. 뇌풍항雷風恒 653

33. 천산둔天山遯 666

34. 뇌천대장雷天大壯 681

35. 화지진火地晉 697

36. 지화명이地火明夷 715

37. 풍화가인風火家人 738

38. 화택규火澤睽 753

39. 수산건水山蹇 770

40. 뇌수해雷水解 783

41. 산택손山澤損 802

42. 풍뢰익風雷益 817

43. 택천쾌澤天夬 836

44. 천풍구天風姤 860

45. 택지췌澤地萃 880

46. 지풍승地風升 898

47. 택수곤澤水困 912

48. 수풍정水風井 933

49. 택화혁澤火革 946

50. 화풍정火風鼎 963

51. 중뢰진重雷震 980

52. 중산간重山艮 997

53. 풍산점風山漸 1016

54. 뇌택귀매雷澤歸妹 1030

55. 뇌화풍雷火豊 1044

56. 화산려火山旅 1066

57. 중풍손重風巽 1085

58. 중택태重澤兌 1099

59. 풍수환風水渙 1113

60. 수택절水澤節 1139

61. 풍택중부風澤中孚 1154

62. 뇌산소과雷山小過 1174

63. 수화기제水火旣濟 1192

64. 화수미제火水未濟 1210

 

■ 『주역경문經文 전문 1230

■ 「십익十翼원문 1255

서법筮法과 점단법占斷法 1296

참고문헌 1310

 

3. 본문 중에서

64괘는 건, , , , , , , 의 기본 8괘 중에서 두 괘를 상하로 중첩시키는 방식의 상호조합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8×8이면 64이다. 따라서 64괘 안에서도 8괘는 동일한 상징과 의미를 간직한다. 8괘의 상징과 의미는 다음과 같다.

_하늘(), 튼튼함(), 싸움(), 서북쪽(西北方), (), 좋은 말(良馬), 늙은 말(老馬), 수척한 말(瘠馬), 얼룩말(駁馬), 머리(), 아비(), 임금(), (), (), 둥글다(), 찬 얼음(寒冰), 과실(木果), 큰 빨강 깃발(大赤), 초겨울(秋冬, 양력 11-12)

_(), 기쁨(), (), 언설(說言), 서쪽(西方), (), (), 구설(口舌), 막내딸(少女), 여첩(), 무당(), 훼절(毁折), 붙고 떨어짐(附決), 땅의 굳셈(剛於地), 소금소금밭(), 한가을(正秋, 양력 10)

(pp.24-25 중에서)

 

물용취녀勿用取女자는 영어 ‘I do take the women’‘do’처럼 어의를 강조하는 허사虛辭. 여자를 취하지 말라고 한 것은 그 여자의 행실이 불순不順하기 때문이다(象曰, 勿用取女, 行不順也). , 법도에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12) ‘금부金夫는 돈 많은 남자, 권력자나 권력, 또는 그 여자를 취려고 하는 사람과 경쟁하는 배후의 인물을 가리킨다. ‘불유궁不有躬은 몸을 가만두지 못한다’, ‘몸을 고이 두지 못한다’, ‘꼬리치고 몸부림친다는 뜻도 있고, ‘배후에 감춰둔 금부의 뜻에 따르면서 그녀를 취한 원래의 남자에게는 제멋대로 전횡한다는 뜻도 있고, 또한 그녀를 취한 남자에게 몸을 두지 않는다’, 그녀를 취한 남자를 배반하고 배후의 어떤 경쟁자를 따라간다는 뜻도 있다.

(p.162 중에서)

 

앞의 유부有孚믿고 따르는 신실한 붕우들, 뒤의 유부신실한 붕우의 믿음으로로 옮겼다. ‘유타길有它吉우타길于他吉로서 다른 곳()에서 길하다는 뜻이다. (‘유부의 해설은 괘 단사풀이를 보라.) 그러나 타자가 드물게 뱀 사자와 통용되어 유사길有蛇吉(뱀이 있어 길하다)’로 풀이해야 할 때도 있다. 다른 효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공자는 비괘의 초육은 다른 곳()에서 길한 것이다(象曰 比之初六 有它吉也)”라고 주석한다. 초육은 육사와 정응正應할 수 없으니 위의 구오에 대한 친애를 구한다. 그런데 빌헬름은 이를 두고 초육은 유혹당하지 않기 때문에 전적으로 위를 따를 수 있다고 말한다.3) ‘그를 친애한다는 구오의 존위()이고, ‘다른 곳()에서 길하다다른 곳()’은 바로 이 왕이다.

정이는 초육은 비의 시초인의 시초에는 꼭 성신誠信이 있어야 하고 이래야 무탈하다고 하면서 말하기를, “는 믿음이 심중에 있는 것이라고 주석한다. 또 그는 부연하여 말한다. “항아리는 소박한 그릇이니 항아리 속에 실하게 가득 찬 것 같다는 말은 겉을 꾸미지 않으면 끝내는 다른 곳(有他)에서 길복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성신이 심중에 실하면 비록 다른 외부라도 다 감응해 와서 따르니 지극한 믿음은 친애의 근본이다.”

(pp.232-233 중에서)

 

. . 君子有終.

겸양하는 상이다. 형통하도다. 군자가 일의 끝을 보리라.

 

괘는 군자가 어려운 때를 당해 몸을 낮추고 남에게 양보하는 겸양으로 어려운 상황을 감당하는 괘다. 따라서 은 객관적(또는 육체적) 상황이 어려워서 제 몸을 낮추고 남에게 양보하는 것으로서, 성품이 유순해서 자신을 낮추고 남을 받아들이는 제57 괘와 구별된다. 겸괘의 객관적(또는 육체적) 형국은 군자가 속마음을 감히 드러내지 못할 만큼 억눌려 남에게 양보하는 갑갑한 형국 또는 제 몸을 낮춘 채 남에게 양보하는 자세를 끝까지 밀고 나가야만 불운한 상황(또는 병든 몸 상태)을 돌파할 수 있는 형국이다.

따라서 소강절邵康節은 겸괘를 군자가 고개를 숙여야 할 정도로 어려운 때를 당한 것으로 해석했다. 내괘가 간이고 외괘가 곤이므로 안으로는 그쳐 있고 외부로 나아가 활동할 때는 곤처럼 남을 먼저 세워주고 자기 주장은 물밑의 비공식적 관계로 펴는 데 그치고 공식 장소, 공개 행사, 공공 조직에서는 남의 주장을 밀어주고 포용하는 겸양을 보여야 이롭다. 함부로 자기 주장을 밖으로 드러내 일거에 관철시키려고 하는 것은 금물이다.

(p.359 중에서)

 

上九. 白賁. 无咎.

상구. 하얗게 꾸미도다. 무탈하리라.

 

반길반흉半吉半凶한 몽괘의 상구를 예외로 치면 외괘外卦가 간인 여덟 괘(, , 大畜, , , , , )의 상구上九는 다 좋다. 비괘의 이 상구도 무구无咎라는 점사보다 뜻이 높고 좋다. ‘백비白賁는 여러 가지 색으로 그림을 그리고 여백의 바탕에 흰색을 칠하는 것을 말한다. 바탕으로 흰색으로 칠하면 흠이나 빗나간 부분이 가려져 본 그림이 깨끗해지고 돋보인다.

율곡은 상구백비무구上九白賁无咎를 곤괘 육오황상六五黃裳성현 같은 신하(聖賢之臣)’와 대비시켜 왕의 사부師父로 해석했다. “양이 끝까지 간 극위(亢極)에 처해 꾸밈의 뜻을 얻은 자는 사부이다라는 것이다. , 사부의 소임으로서 임금을 꾸미는 자이다. 이는 질박함을 숭상하면서도(崇其質) 중도에 부합하는 자이다(合於中道者也).

(p.485 중에서)

 

大過 棟橈. 利有攸往. .

크게 지나치니 용마루가 구부러지리라. 하는 일을 가지면 이로우리라. 형통하리라.

 

용마루가 꺾이는 것단전에 의하면 본말이 취약하기 때문이다(棟撓, 本末弱也).” ‘대과大過는 본말이 취약한데도 뭐든 크게 지나치거나 오버액션해 사물의 근간이 무너지거나 큰 위험에 빠지는 경우에 해당한다. 연못이 나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나무를 잠기게 하여 없애버리면 이치에 크게 어긋난 것이다. 그러므로 대상전연못이 나무를 잠기게 하는 것이 대과大過니 군

자라면 홀로 서서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을 피해 은둔하여도 번민이 없다(象曰, 澤滅木, 大過, 君子以獨立不懼, 遯世无悶)”는 지침을 주고 있다. 이런 정도에 도달한 후에야 스스로를 지킬 수 있고 뭇사람을 크게 지나치는 일을 하는 것이다.

(p.570 중에서)

 

4. 저자 소개

황태연

 

황태연黃台淵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에서 헤겔에 있어서의 전쟁의 개념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군복무 후 1984년에는 독일로 건너가 학업을 계속하여 1991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Johan Wolfgang von GoetheUniversität zu Frankfurt am Main)에서 최신 기술변동 속에서 지배와 노동(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4년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초빙되어 30년 동안 동서양 정치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며 가르쳤고, 20223월부로 명예교수가 되었다. 그는 지금도 동국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강의를 계속하며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한국정치연구회 부회장(1997-1999)을 역임하고, 지금은 한국정치학회, 정치사상학회, 한국국제정치학회의 명예이사이고, 김대중학술원 회원이다.

그는 해외경제연구소 연구원(1977-1980), 한겨레신문 프랑크푸르트 통신원(1989-1992),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1998-2003),

새천년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소장(2003-2004), 민주당국가전략연구소 소장(2007-2008) 등을 역임했다.

그간 한국일보서울신문조선일보동아일보중앙일보 등 여러 신문에서 칼럼리스트로 활동했다.

지금은 20257월부터 광복80년기념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근 반세기 동안 동서고금의 정치철학과 제학문을 폭넓게 탐구하면서 공자철학과 한국·중국근대사에 관한 광범하고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공자철학의 서천西遷을 통한 서구 계몽주의의 흥기와 서양 근대국가 및 근대화에 관한 연구에 헌신해 왔다. 그는 반세기 동안 총 87권의 책을 썼다.

동서정치철학 또는 공자철학 연구서로는 실증주역()(2008), 공자와 세계(1-5)(2011), 감정과 공감의 해석학(1-2)(2014·2015), 패치워크문명의 이론(2016), 공자의 인식론과 역학(2018),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1-2)(2019), 근대 영국의 공자숭배와 모럴리스트들(·)(2020·2023), 근대 프랑스의 공자열광과 계몽철학(2020·2023), 근대 독일과 스위스의 유교적 계몽주의(2020·2023), 공자와 미국의 건국(·)(2020·2023), 유교적 근대의 일반이론(·)(2021·2023) 등이 있다. 그리고 공자의 자유·평등철학과 사상초유의 민주공화국(2021)에 이어 공자의 충격과 서구 자유·평등사회의 탄생(1-3)(2022)극동의 격몽과 서구 관용국가의 탄생(2022), 유교제국의 충격과 서구근대국가의 탄생(1-3)(2022) 등이 연달아 공간되었다. 공자 관련 저서는 15부작 전 29권이다. 해외로 번역된 책으로는 중국 인민일보 출판사가 공자와 세계2권의 대중판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2015)를 중역中譯·출판한 孔夫子與歐洲思想啟蒙(2020)이 있다.

서양정치 분야에서는 Herrschaft und Arbeit im neueren technischen Wandel(최신 기술변동 속에서의 지배와 노동, Frankfurt/Paris/New York: 1992), 환경정치학(1992), 포스트사회론과 비판이론(공저, 1992), 지배와 이성(1994), 분권형 대통령제 연구(공저, 2003), 계몽의 기획(2004), 서양 근대정치사상사(공저, 2007) 등 여러 저서를 출간했다. 그리고 2023년에는 놀이하는 인간(2023), 12월경에는 방대한 저작 도덕의 일반이론: 도덕철학에서 도덕과학

으로(·)를 공간했다. 2025년 초반에는 분권형 대통령제: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 나누기정의국가에서 인의국가로: 국가변동의 일반이론(·)을 거의 동시에 공간했다.

한국정치철학 및 한국정치사·한국정치사상사 분야로는 지역패권의 나라(1997), 사상체질과 리더십(2003), 중도개혁주의 정치철학(2008), 조선시대 공공성의 구조변동(공저, 2016),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와 민국의 의미(2016),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진왜란과 국민전쟁(2017), 한국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일제종족주의(공저, 2019·2023), 중도적 진보, 행복국가로 가는 길(2021·2023), 사상체질, 사람과 세계가 보인다(2021·2023),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의 유래(2023)등 여러 저서가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2022)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2023)을 공간했다. 2026년 현재는 동학애국전쟁과 아관망명의 정치혁명(·), 대한민국이라 불린 만백성의 나라 대한제국, 고종의 거의밀지와 대한독립의군의 국민전쟁(·), 한국 근대화의 정치철학과 개혁()등 근대사 4부작 전8권이 편집에 들어가 있다.

저자는 동국대 대학원에서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오픈강의 중이고, 이 강의는 유튜브 <황태연아카데미아>로 송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