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햇볕 한 되 바람 두 되 - 최백림 세 번째 시집](최백림) 1. 책소개 시가 그림이다시가 쉼이고 여백이다詩가 삶이고 삶이 詩이다 詩가 자연이고 자연이 詩이다그의 詩가 그러하다! 시인은 이 시집에서 우리 서정시의 참된 모습을 그렸다.그리고 6 : 4 법칙, 60% 힘으로 살고, 40%는 아껴두라 한다.지리산 이야기와 마음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사람 이야기이다. “내 인생의 하루란내 안에서 진정한 나를 찾는 소풍이다.” 신기하게도...이 시집이 60%의 힘이 되기도 하고 40%의 여백이 되기도 한다! 자연을 벗 삼아 지리산 자락에서 인생을 즐기는...최백림 시인은 절제, 긍지, 용기의 미덕을 갖추었고...그의 詩 또한 순지(純紙)이다. “세 번째 시집을 냅니다. 시집이라고는 하나 여전..